식당에서 일하는 미카는 일도 잘하고 후배들에게 사랑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 퇴근 후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에게서 상담을 받게 된다. 여자친구와 헤어진 후 우울증에 빠진 그를 안쓰럽게 생각한 미카는 그에게 자신의 몸을 내어주는데… 이 사건을 계기로 미카는 후배들과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