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부녀회 모임에 '소바 만들기 체험'에 참가하러 처가의 어머니가 오셨는데... - 그 이후로 시어머니가 메밀국수 만들기에 푹 빠져서 메밀가루를 조금 가지고 오셨어요. - 주말이면 우리 집에 와서 우리도 가르쳐주고 싶다고 하더군요. - - 계모님이 직경 4cm 정도의 막대기 모양의 도구를 들고 무방비한 자세로 앞으로 기울이면서 메밀국수를 끓이는 계모의 가슴골을 슬쩍 보고 신나서 지켜보던 중 점점 부도덕함이 느껴지기 시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