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카는 남편 상사 타부치의 아내가 운영하는 란제리 가게에서 속옷을 입어 보라는 부탁을 받는다. 남편이 출장을 간 사이, 타부치는 이치카에게 속옷 피팅에 대한 의견을 묻고는 강간을 저지른다. 그 후로 타부치는 이치카를 자주 방문하고, 남편이 술에 취해 쓰러지면 타부치는 이치카에게 출장을 가자고 하면서 온갖 짓을 다 한다. 이치카는 그의 끊임없는 애무에 푹 빠져 허우적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