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아들 코타가 혼자 살게 되면서, 코타의 어머니 유리코는 코타가 갑자기 집에서 사라지자 마음속에 구멍이 난 듯 형언할 수 없는 외로움을 느낀다. 유리코는 틈만 나면 코타의 집을 찾아오지만, 유리코에게 짜증을 느낀 코타는 어머니를 차갑게 대하기 시작하는데… 유리코는 코타에게 어떤 행동을 취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