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는 젊은 아내 에리는 함께 사는 시동생에게 호감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시동생과 육체적 관계를 맺게 된다. 남편과의 불화로 억눌렸던 육체를 해방하는 기쁨은 점점 고조된다. 심지어 오빠의 친구들까지 끌어들여 남편에게는 절대 털어놓을 수 없는 욕정의 삶이 시작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