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이는 이사 온 아파트에서 새 이웃들에게 인사하러 갔다가 깜짝 놀랐다. 알고 보니 옆집에 사는 사람은 바로 담임 선생님이자 학창 시절 여자친구였던 마이코였다. 갑작스러운 재회에 카와이는 잊고 있던 감정들이 되살아났고, 오랜 여자친구와 헤어진 후 이사를 온 그에게는 마치 운명처럼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