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불륜으로 집을 나간 레이코는 지인의 소개로 가정부로 일하게 된다. 남자들만 있는 집에서 일하는 게 내키지 않았던 레이코는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망설이다가 그 일을 수락한다. 가정부 생활에 익숙해지려던 그녀에게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