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전근으로 도쿄로 이사 온 유는 이자카야에서 일하게 되지만, 어린 시절 돌아가신 아버지와 똑같은 냄새를 풍기는 주인에게 끌린다. 그러던 어느 날, 유는 가게에 빚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얼마 안 되는 저축으로 주인에게 알리지 않고 빚을 갚으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