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결혼한지 5년쯤 됐는데...처음 연애할 땐 돈도 필요 없고 즐거울 줄 알았는데...요즘은 그냥 일상대로 살아가고 있어요. - 이 외로운 마을 외곽에는 할 일이 별로 없어요. - - 그럼.. 예전처럼 남편이랑 섹스도 못하는데... 서로 아무 관계도 아니니까 어떻게든 하게 되는데...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 나는 이제 더 나이가 들어서 이 마을에 살 거예요. - - 포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