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잃은 남편이 새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 집세도 체납된 지 벌써 6개월이 지났고, 사토미는 혹시라도 쫓겨날까 봐 걱정한다. - - 한편, 아내의 죽음으로 우울증에 빠진 집주인 마츠오카는 사토미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기회라도 된 듯 접근하는데...